[오늘 부동산] 홍지선 “용산공원, 국민 공감대 형성돼야 주택공급”
입력 2026.09.17 06:10
수정 2026.09.17 06:10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지선 “용산공원, 국민 공감대 형성돼야 주택공급”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관련해 공원화의 원칙을 지키되 국민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외곽 위주로 주택 공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실제 공급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남3구역 착공 ‘눈앞’…5970가구 공급
서울시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남3구역은 총 597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해체공사 공정률이 99%인 만큼 올해 중 본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광명시, 재건축 공공임대 비율 3.75%→1% 완화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사업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기존 3.75%에서 1%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앞서 광명시는 시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비율 3.75% 반영을 요구했으나 주민들은 분담금 증가와 사업 지연을 이유로 반발하며 갈등을 빚어왔다.
롯데건설, 르엘 라운지 열고 목동 재건축 공략
롯데건설이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에 ‘르에스트’와 신정동 학원가 인근 ‘르웨스트’ 개설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나선다. 개관일은 내달 1일로 목동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목동의 교육·녹지 환경에 프랑스 파리 라탱지구의 지성·문화 이미지를 결합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내세우며 목동 재건축 수주를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