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日 JICE, 국토과학기술 협력…공동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9.16 16:52
수정 2026.09.16 16:52
하천·도로 등 4개 분야 12건 발제…정책 현안 공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 고양시 본원에서 ‘제36회 KICT-JICE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일본국토기술연구센터(JICE)와 건설·국토과학기술 분야 연구성과와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건설연은 경기 고양시 본원에서 ‘제36회 KICT-JICE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89년 협약 체결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공동 세미나를 열고 있다. 건설·국토과학기술 분야 연구와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천과 도로, 도시·주택, 공공조달·정책 등 4개 분야에서 총 12건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양국 연구성과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JICE는 1973년 설립된 일본 국토교통 분야 싱크탱크로 하천·방재와 도로·스마트 모빌리티, 도시·주택, 공공조달 등의 연구와 정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 현안 대응 등 한-일 유관 분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