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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창립 60주년 홈커밍 데이…전·현직 200명 한자리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6 17:39
수정 2026.09.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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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구성원 교류…‘자랑스러운 KIST 동문상’ 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6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KIST 60주년 기념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IST 동문과 주요 보직자,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동문과 전·현직 구성원이 함께하는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


KIST는 16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KIST 60주년 기념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IST 동문과 주요 보직자,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KIST 60, 다시 하나로’를 주제로 지난 60년간의 연구 성과와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KIST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선배에게 듣는다’ 포럼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전달했다. KIST 발전에 기여하고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동문에게는 ‘자랑스러운 KIST 동문상’이 수여됐다.


KIST는 지난 2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RE:TURN to YOU 다시, 국민과 미래를 향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가·사회 난제 해결을 위한 임무중심연구 강화 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앞으로도 임무중심연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에 도전하며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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