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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전사적 재난·안전 현장점검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16 08:18
수정 2026.09.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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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참여로 안전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비상대응체계 확립

한국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영진 전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화재와 폭발 등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 대응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 설비운영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 수급 기간 내 고장정지 예찰 활동 강화 ▲발전소 화재 취약개소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사전 점검 ▲재난안전사고 대비 비상 대응과 연락 체계 구축·운영 ▲건설현장 화재·폭발 등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 선제적 점검·제거 등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보령발전본부 옥내 저탄장 승강기와 기동용 연료유 저장탱크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영조 중부바전 사장은 지속된 폭염과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무재해로 공사를 진행해 온 공사감독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 사장은 "앞으로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며 "공사관리부서와 시공사, 하도급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소통하고 협력해 무재해와 고품질 시공을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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