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기고객 자녀에 ‘태극전사와 입장’ 선물…88명 플레이어 에스코트
입력 2026.09.10 13:00
수정 2026.09.10 13:00
‘초대드림’ 통해 국가대표 친선경기 초청…야구장 캠핑존 등 체험 혜택 확대
KT가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KT
KT가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한다.
KT는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 시작 전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개 경기에서 진행된다.
KT는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3개 경기와 울산 경기를 초청 대상에 포함했다. 수도권뿐 아니라 울산 지역 고객도 가까운 경기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경기를 구성했다.
KT는 만 6~10세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별 22명씩 총 88명의 어린이를 선발한다. 당첨 가족에게는 어린이 1명과 보호자 2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하며, 총 264명의 고객과 가족을 초청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KT닷컴 ‘장기고객 혜택’에서 9월 14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 17일 개별 안내한다. KT 모바일·인터넷·IPTV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KT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과 함께 ‘KT위즈파크 캠핑존’ 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정 고객은 수원 KT위즈파크 내 전용 캠핑 공간에서 바비큐 식사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텐트와 캠핑 의자, 전기 그릴 등이 갖춰진 캠핑존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스포츠·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초대드림’과 함께 밀리의 서재 할인, 데이터, V컬러링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쿠폰드림’도 운영하고 있다.
김영걸 KT Customer부문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KT를 오랜 기간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녀들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2026년 AX 사업의 지향점을 단순 기술 공급자인 ‘AX Tech Provider’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함께 만드는 ‘AX Value Partner’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별 특성과 규제·보안·소버린 요건을 반영한 특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는 ‘Data for AI’ 사업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