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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화폐로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금액의 5%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10 10:35
수정 2026.09.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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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 안내문.ⓒ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이번 캐시백 이벤트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립금을 지원한다. 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수령한 정책 수당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5만원이다. 사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적립금이 지급되고,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적립금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적립금의 사용 기한은 3개월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 중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시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 업소를 말한다.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110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87개소, 이·미용업 16개소, 세탁업 4개소, 기타(사진관 등) 3개소다.


자세한 업소 정보는 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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