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NC, 테일러 부상자 명단 등록…대체 선수 선발
입력 2026.09.09 15:10
수정 2026.09.09 15:10
테일러. ⓒ NC다이노스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희망을 품고 있는 NC다이노스가 외국인 우완 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부상이라는 악재와 마주했다.
NC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에 따라 8일 KBO에 테일러에 대한 부상자 명단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전날 오후 진행한 MRI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
이에 NC는 테일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규시즌 동안 함께할 대체 외국인 선수와 계약할 예정이다.
테일러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이었으며, 당시 5이닝 동안 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포스트시즌 막차에 사활을 건 6위 NC는 2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5위 두산베어스와는 4.5경기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