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정책 박람회, 17~19일 서울청년센터서 개최
입력 2026.09.09 06:12
수정 2026.09.09 06:13
일자리·주거·마음건강 등 청년 맞춤 정책 한자리
청년 예술가 공연과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청년센터 양천서 자세한 안내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청년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체험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에서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됐다. 행사 첫 이틀 동안에는 서울청년센터 양천에서 동아리 활동 전시, 청춘 라이브 스테이지, 빈백 시네마, 포트럭 파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공동체 영화 상영, 음식 나눔 행사 등이 마련되어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박람회 본행사는 19일 오목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체험부스에서는 취업, 주거, 마음건강, 1인가구 지원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정보와 현장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안시내 작가 등 강연자들이 릴레이 강연을 통해 삶의 방향, 속도, 회복을 주제로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화과자, 스테인드 아크릴, 업사이클 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청년센터 양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박람회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