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단기 혁신과제 추진…업무처리 효율화·AI 전환 속도
입력 2026.09.08 18:08
수정 2026.09.08 18:08
지난 7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관리자 워크숍을 진행 중인 모습.ⓒ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본부별로 90일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단기 혁신과제(Quick Wins)를 도출해 추진한다. 업무 처리 효율화를 꾀하고 AI·디지털 업무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8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날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단기 혁신과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본부 임직원 및 부서장, 전국 지점장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1년 선포한‘비전 2030’ 중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단기 혁신과제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기 혁신과제는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AI 및 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기 추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해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전략이다.
간단한 변화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빠른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워크숍에선 ‘2026 경영수지 달성 현황 점검’도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수익․비용 모니터링 결과와 경비 절감 실적을 살폈으며 지난 7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과 경비 예산 절감액이 당초 수립한 목표치를 웃돌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재 조합 이사장은“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며“이번‘Quick Wins’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전반의 비효율을 과감히 걷어내고 AI․디지털 기반의 업무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