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125가구에 온누리상품권 지원
입력 2026.09.08 17:39
수정 2026.09.08 17:40
가구당 20만원…전통시장 장보기 연계
한국동서발전은 8일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2026 함께 나누는 한가위 행복 장바구니’ 행사를 열었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를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8일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2026 함께 나누는 한가위 행복 장바구니’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9월 중 가족센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울산지역 취약계층 125가구에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 가구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추석을 맞아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어르신 의약품 지원, 저소득가정 식품꾸러미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