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동서발전, 내부통제 고도화…전사 위험관리 체계 점검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8 21:49
수정 2026.09.08 21:4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현업·전담부서 협업 강화…통제체계 개선 논의

한국동서발전은 8일 울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업무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부통제 고도화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전사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위험요소 관리 고도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8일 울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업무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부통제 고도화 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내부통제 성숙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시스템의 연계·최적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내부통제 정착을 가로막는 요인과 개선 과제도 함께 살폈다.


현업부서는 소관 업무의 위험요인을 식별·점검하고 전담부서는 통제활동 미비점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운영한다. 전사 내부통제제도는 총괄부서가 맡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업과 전담·총괄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직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적인 통제 문화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용호 동서발전 기획처장은 “모든 부서가 각자의 업무에서 위험요인을 살피고 함께할 때 내부통제가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위험요소 대응 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