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선임
입력 2026.09.04 16:55
수정 2026.09.04 17:09
2028년 9월까지 비상근부회장 맡아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으로도 활동
4일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을 이끌고 있는 현직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다.
금융권을 대표해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제2차 전략위원회에도 참석해 첨단산업 투자와 모험자본 공급 등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김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까지 맡으면서 증권업계의 주요 현안과 자본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은 회원사 대표 가운데 선임돼 협회 주요 의사결정과 업계 현안 논의에 참여하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