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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멜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10만개 판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6.09.04 16:59
수정 2026.09.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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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체 단품 매출 1위 기록…구매 인증·시식 후기 등 소비자 콘텐츠 확산

로로멜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로로멜로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가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과 협업해 선보인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이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GS25 전체 단품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구매 인증과 시식 후기 등 관련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콘텐츠다.


제품 출시 이후 인스타그램과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구매하거나 직접 먹어본 소비자들의 후기 콘텐츠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제품을 찾아 구매하는 과정부터 개봉, 시식, 식감에 대한 평가까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산됐다.


단순히 광고를 통해 제품을 노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구매 소비자가 제품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만들고 해당 콘텐츠가 다시 새로운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한정선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 찹쌀떡을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로로멜로가 편의점 냉동식품으로 상품화한 제품이다.


로로멜로는 한정선이 가진 제품의 특성과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전국 GS25 유통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대량 생산 및 냉동 유통에 적합한 형태로 구현했다.


정식 출시 전부터 시장의 관심도 높았는데 사전 판매 당시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고 정식 출시 이후 이러한 관심이 본격적인 구매로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로로멜로 관계자는 “10만개 판매 돌파와 GS25 전체 단품 매출 1위라는 결과도 의미가 크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찾아 구매하고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실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경험이 다시 새로운 콘텐츠와 구매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흥행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히 판매량만 높은 상품이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찾고, 경험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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