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임직원 참여형 ‘제6회 청렴 골든벨’ 성료
입력 2026.09.04 11:11
수정 2026.09.04 11:11
서바이벌 퀴즈로 반부패 법령 학습
일상 속 청렴 가치 실천 다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한국가스공사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실제 업무 사례와 접목해 퀴즈로 익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이 열렸다.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해 임직원과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이 반부패 관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안중길 공사 전략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3단계의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과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다.
특히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했다. 임직원들은 사례형 문제에 답하면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 판단 기준과 실천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공사는 청렴 골든벨 외에도 전사 청렴교육과 청렴 콘텐츠 공모전, 카드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 청렴문화가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 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