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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이끈다…폐막식 단독 사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04 11:37
수정 2026.09.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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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수상 결과 발표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임시완이 올해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드라마 '미생', '런 온', '소년시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에 출연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했다.


임시ⓒ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3에도 출연했으며 영화 '사마귀'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 2022년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24년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임시완이 폐막식 사회를 맡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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