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예고…“사이버 불링에 단호한 조치”
입력 2026.09.03 10:38
수정 2026.09.03 10:39
마크 “본인보다 팬들이 받을 상처와 스트레스 우려”
그룹 엔시티(NCT) 출신 가수 마크 측이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마크 ⓒ어퍼룸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은 지난 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 권익 침해 게시물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어퍼룸은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 각종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인격권 침해성 게시물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마크가 자신보다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들이 받을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걱정하고 있다면서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치고 모든 엔시티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마크는 오는 10일 새 싱글 ‘마이 프렌드’(My Friend)를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