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PGA와 KLPGA 스타 한자리에…BMW 챔피언십, 50일 앞으로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9.02 09:50
수정 2026.09.02 09:5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5년 만에 KLPGA 선수 출전…국내외 정상급 선수 맞대결

15번 홀 ‘옥토버페스트 가든’ 개방 등 관람 편의 강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 가든ⓒBMW코리아

세계 정상급 LPGA 선수들과 국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KLPGA 선수들이 5년 만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


BMW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개최를 50일 앞두고 선수 구성과 갤러리 편의시설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됐다. 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맞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회가 열리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관람 환경도 강화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올해는 15번 홀 티잉 구역 인근에 전면 개방해 더 많은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옥토버페스트 가든에는 식음 서비스와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경기를 보면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관람 패키지인 ‘BMW 엑설런스 클래스’도 운영한다. 이용객은 18번 홀 그린 옆에 마련된 전용 라운지에서 케이터링과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전용 주차권과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쇼퍼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며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콘텐츠와 관람 편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