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BPA,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 현장 간담회…업무 개선안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01 16:52
수정 2026.09.01 16:5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외부 전문가 시각으로 부산항 점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일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부산항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발전 방향과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부산항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일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부산항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발전 방향과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회계, 운영, 건설, 안전 등 여러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청렴시민감사관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친환경 전기선박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 일대를 시찰한 뒤 BPA 본사로 이동해 송상근 사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에서는 BPA가 진행 중인 주요 청렴·감사 활동을 공유하고 부산항 발전 방안과 업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시민감사관들 전문성과 경험을 공사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업무에 반영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활동 전반에 청렴시민감사관 참여를 넓혀갈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안한 의견은 업무 개선에 큰 힘이 된다”며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부산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