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 고민 푼다"…중기중앙회, 웹예능 '장사의 참견' 공개
입력 2026.09.01 10:22
수정 2026.09.01 10:23
김풍 작가·이장원 세무사, 소상공인 매장 직접 방문
매출·비용구조 분석해 맞춤형 경영 해법 제시
9월 7일부터 ‘노란우산TV’서 순차 공개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의 매출과 비용 구조를 직접 들여다보고 맞춤형 경영 해법을 제시하는 웹 예능을 선보인다.
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장사의 참견’은 김풍 작가와 이장원 세무사(세무법인 리치 대표)가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얼 컨설팅 웹 예능이다.
두 출연자는 실제 정산 내역을 토대로 매장 운영 현황과 비용 구조, 매출·매입 내역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비용 절감 방법과 노란우산 제도 활용법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번 콘텐츠에는 서로 다른 업종의 소상공인 매장 3곳이 참여한다. 지난달 31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경기 파주의 앵무새 카페 ‘카페 버드앓이’(9월 7일), 인천의 푸딩 전문점 ‘어푸어푸딩’(9월 14일), 서울 성동구 한식당 ‘끄트머리집’(9월 21일) 편이 노란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 ‘노란우산TV’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중기중앙회는 콘텐츠 공개와 함께 9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30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모바일 쿠폰 5만원권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장사의 참견’이 소상공인들이 놓치기 쉬운 지출 내역과 절세 포인트를 점검하고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더 나은 내일을 돕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했을 때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제제도다. 올해 8월 기준 재적 가입자는 191만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