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시,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22일까지 접수
입력 2026.09.01 08:13
수정 2026.09.01 08:13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토지 특성과 주변 가격 등을 재조사한 뒤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보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또는 전화로 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