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신속대응팀 9명 오늘 오후 네팔에 추가 파견
입력 2026.08.29 13:14
수정 2026.08.29 13:14
26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슐리강 근처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가옥과 차량이 파손돼 있다. ⓒAP/뉴시스
정부가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네팔 현지에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9일 “외교부 1명, 소방 8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이날 오후 네팔에 추가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 인천공항을 출발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파견했다.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 11명 규모의 신속 대응팀은 현지에서 한국인 수색·구조를 지원하고 있다. 추가로 파견되는 9명은 기존 대응팀과 함께 실종자 수색·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