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국가인권위 조사관 초청 임직원 맞춤형 인권 교육
입력 2026.08.29 10:44
수정 2026.08.29 10:44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인권 감수성 제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을 초청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 교육을 28일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을 초청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 교육을 28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 인권 이해도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조직 내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막기 위한 목적이다.
강연자로 나선 이대일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은 공단 업무 특성에 맞춰 공공기관 현장과 조직 내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인권 문제를 짚었다.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을 비롯해 침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예방책, 국가인권위원회의 실제 결정 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인권침해 판단 기준과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 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