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근무 20대 아들 연락 안 돼" 신고…이틀째 수색
입력 2026.08.29 10:52
수정 2026.08.29 10:52
28일 오후 가족 신고 접수…차량은 하예포구 인근서 발견
차량 발견 위치 일대 도보 및 드론 등 투입해 수색 진행했지만 못 찾아
실종자를 수색 중인 소방대원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주에서 근무 중인 20대 남성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돼 유관기관이 이틀째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자 20대 A씨의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됐다.
경찰,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은 합동으로 전날 오후 차량 발견 위치 일대에 대해 도보 및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도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