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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천미술은행, 지역 작가 작품 1억원 규모 구입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8.27 08:50
수정 2026.08.27 08:50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구입 공모 안내 포스터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미술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 미술작품을 수집해 공공 컬렉션을 확충하고, 작품 대여와 전시 등을 통해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써왔다.


올해 구입 규모는 총 1억원으로 한국화·서양화·서예·조각·판화·공예·사진·설치·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전 분야가 대상이다.


작품별 평균 구입액도 예년보다 소폭 높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에 3년 이상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최근 5년 내 개인전 1회 이상, 국제 비엔날레급 전시 초청, 기획·그룹전 10회 이상 등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8일 오후 5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격 증빙자료는 최종 선정자에 한해 제출하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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