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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0㎜'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4도…물속에서 갑자기 쥐가 났을 때 대처법은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8.27 00:20
수정 2026.08.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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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22~27도, 낮 최고 기온 29~34도

ⓒ뉴시스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아침부터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도, 오전부터 밤사이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5도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 제주도 5∼3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10∼60㎜(경남 남해안 많은 곳 80㎜ 이상)이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 남부 내륙과 충북, 전북 내륙, 경북권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5∼50㎜, 전북 내륙과 대구·경북 5∼60㎜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29~3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물속에서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응급 대처법은


한편 수영할 때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팔다리나 손의 경련 방지를 위해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먼저 물에 들어가기 전 손과 발, 팔, 다리, 몸통(심장) 순으로 몸을 적신 후 천천히 물 속에 들어가야 한다.


수영 중 허벅지에 쥐가 났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일단 주변에 구조 신호를 보낸 뒤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물 위에 뜨도록 한다. 만약 사람이 없다면, 숨을 크게 들이쉰 다음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부분을 빠르게 주물러야 한다.


쥐는 조화를 이루며 움직여야 하는 여러 근육들이 뒤엉킨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무릎을 곧바로 펴고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세게 젖히도록 해주면 풀린다.


찬물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쥐가 잘 날 수 있으므로, 수영 중 간간이 따뜻한 물에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평소 쥐가 잘 나는 스타일이라면 근육 완화 효과가 있는 바나나나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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