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지역 이웃에 '든든 한 끼 꾸러미' 전달
입력 2026.08.26 09:49
수정 2026.08.26 09:49
전주공장 임직원 참여해 보양식·밑반찬 꾸러미 제작
2022년부터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지속
서울·울산 등에서도 아동·어르신·환경 지원 활동 전개
설선호 완주군 봉동읍장(가운데)과 이종민 애경케미칼 전주공장장(오른쪽 두 번째)이 '든든 한 끼 꾸러미'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6일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에게 보양식과 밑반찬으로 구성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케미칼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제작에 참여했다.
애경케미칼은 2022년부터 서울 마포, 울산, 청양, 전주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 등 환경 분야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본사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위한 '신학기 맞이 준비물 꾸러미'와 시니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해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울산공장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갯봄맞이꽃 서식지 보전 사업도 추진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인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