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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뉴홈 청약자 모기지 원안대로”…고정금리 1.9~3%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8.25 17:27
수정 2026.08.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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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모기지 관련 청약자 대표 9명과 간담회 결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뉴홈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뉴홈 청약자와 만나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모기지(안)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김 장관이 25일 뉴홈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 관련 의견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홈 청약자들은 2022년 정부가 정책을 발표할 때 제시했던 전용 모기지(안) 대출만기와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달라고 요구해왔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용 모기지의 대출만기, 금리를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예시로 들었던 내용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입주자 모집을 마친 모든 가구 대상 전용 모기지 만기는 최장 40년, 고정금리 1.9~3.0%를 적용할 예정이다. 선택형 전세대출은 고정금리 1.7~2.6%다.


김 장관은 “오랜 기간 청약을 기다려온 만큼 대출조건에 대한 걱정과 답답함이 크다는 점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이번 적용 방안이 청약자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정책을 챙겨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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