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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5성 호텔 등극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25 10:24
수정 2026.08.25 10:24

(왼쪽)유준재 대표와 이창수 총지배인ⓒ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호텔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하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1989년 ‘호텔 아미가’로 문을 연 이 호텔은 2005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로 재출발했다. 이후 2024년 12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와 손잡고 현재의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으로 재개관했다.


호텔은 현재 일반 객실 224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90실 등 총 314실을 운영하고 있다. 식음업장으로는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 중식당 ‘천산’, 카페 ‘델마르’, ‘더 바’ 등 4곳을 직영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일식당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측은 그랜드 머큐어 브랜드 전환 이후 해외 고객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객실과 레지던스를 비롯해 다이닝, 웨딩·연회, 웰니스 등 전반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준재 대표와 이창수 총지배인은 “이번 5성 등급 획득은 지난 37년간 쌓아온 역사와 서비스 노하우에 그랜드 머큐어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더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투숙과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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