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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25일…100개사 참여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입력 2026.08.24 12:00
수정 2026.08.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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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면접·채용상담…온라인 운영 11월17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2025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뉴시스

기후에너지 분야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석 규모는 인재와 기업 관계자 등 약 1000명이다.


채용상담관에는 SK이노베이션과 신성이엔지, 한국전력,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10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 제도와 계획 안내를 비롯해 일대일 상담과 현장 면접도 마련된다. 이력서 진단과 모의 면접도 받을 수 있다.


혁신인재포럼에서는 에너지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우수 연구소와 인재를 시상한다. 기후부 장관상 5점 등 총 11점이 수여된다.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방정부, 기업은 기후에너지산업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차세대 전력과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지역 중점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일자리 밋업에서는 취업 특강과 주요 기업 채용설명회,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SK이노베이션과 한전원자력연료 등 6개 기관이 채용 정보를 소개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상담관을 오는 11월1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녹색 대전환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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