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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돈' 어떻게 잡나…금투협, 자금세탁 방지 실무 푼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8.20 18:00
수정 2026.08.20 18:00

국내외 자금세탁 사례 집중 교육

10월 20일 개강…9월 15일까지 모집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기관의 자금세탁 방지와 내부통제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20일이다.


AML은 자금세탁 방지(Anti-Money Laundering), CFT는 테러 자금 조달금지(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를 의미한다.


이번 과정은 금융기관에서 내부통제와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다룬다.


국내외에서 발생한 실제 자금세탁 사례와 대응 방안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련 법규 위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2일간 8시간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화·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야간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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