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사원장, 축구협회 성접대 감사 무마 의혹에 “살펴볼 것”
입력 2026.08.19 19:25
수정 2026.08.19 20:15
김호철 감사원장.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이 지난 2012년, 감사원이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 사건’을 알면서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관련 질문을 받고 ”당시 감사반에서 심판 성접대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대다수 퇴임해서 확인에 시일이 걸릴 듯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2012년 감사원이 축구협회 법인카드에 대한 조사했지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심판 성접대 의혹이 감사 결과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