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월 최대 3만원 캐시백…우체국 ‘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 출시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6.08.18 11:12
수정 2026.08.18 11:12

중장년 소비 겨냥…외식·운동 등 생활영역 이용액 5% 환급

우편요금·국제특급우편·우체국쇼핑 10% 환급률 적용

10월 31일까지 출시 행사…골드바·상품권·커피쿠폰 추첨

우체국 마이올데이 체크카드 이벤트 포스터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외식·건강·문화 소비와 우체국 이용 실적을 함께 반영한 체크카드를 내놓는다. 카드 이용액과 우체국예금 거래 실적을 연계하면 월 최대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우체국 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외식과 건강, 운동, 문화, 여가, 여행, 쇼핑 등 생활영역 이용액의 5%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우편요금과 국제특급우편, 우체국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 이용액에는 10%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월별 환급액은 전월 카드 이용실적과 우체국예금 거래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월평균 잔액과 공적연금 또는 급여성 이체 실적 등을 충족하면 월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실적 구간별 환급 한도와 혜택별 적용·제외 조건은 이번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혜택이 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카드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고객 1000명을 추첨해 골드바 3.75g과 신세계백화점·배달의민족·CU편의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 처음 결제한 고객 가운데 5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준다. 하루에 3회 이상 결제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다이소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해외 결제 행사도 마련됐다. 마이 올 데이 카드를 포함한 우체국 마스터 체크카드로 해외 또는 해외 직접구매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올해 하반기 발행 예정인 기념우표첩을 증정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는 우편과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분야의 혜택을 함께 담은 상품”이라며 “이번 신상품과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우체국 금융의 다양한 혜택을 더욱 경험하고, 우체국을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