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놀유니버스, 정부 지원 받아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8.18 10:00
수정 2026.08.18 10:00

놀유니버스 CI.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민 체감형 여행 서비스 혁신을 이끌 ‘여행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와 전용 도구를 개발한다.


고수요 분야인 여행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관련 유통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놀유니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고수요·체감형 대표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 도구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51억 원으로 혁신적인 국민 체감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및 8종의 전용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Model Context Protocol)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나 도구와 연결돼 필요한 기능을 호출하도록 하는 표준을 말한다.


놀유니버스는 올해까지 AI 에이전트 및 8종의 전용 도구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거쳐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CT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여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유용하게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