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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자녀와 소통 위한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 9월 5일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18 09:33
수정 2026.08.18 09:33

학부모 대상 자녀 소통과 관계 형성 해법 제시

SNS 세대 차이 이해와 건강한 관계 맺기 강연

8월 18일부터 선착순 200명 무료 참여 신청 접수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위해 9월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이호선 교수의 특강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호선 교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JTBC '이혼 숙려 캠프', EBS '부모 강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소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고, 가정 내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 주요 내용은 SNS에 익숙한 자녀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강은 9월5일 오전 10시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18일부터 영등포구 누리집 '통합예약-모집‧접수'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가능하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은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기초”라며, 이번 특강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영등포구와 관련된 생활 불편,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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