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상반기 보수 22억500만원 수령
입력 2026.08.14 18:11
수정 2026.08.14 18:11
정유경도 동일…이명희는 15억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 22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마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500만원과 상여 10억원을 합쳐 총 22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받은 20억2100만원과 비교하면 9.1% 증가한 규모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마트에서 각각 9억5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세계그룹은 "그룹 전체 실적과 경영 성과, 책임 경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책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역시 올해 상반기 신세계에서 총 22억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총괄회장과 정 명예회장은 신세계에서도 각각 5억6100만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수령한 상반기 보수를 합산하면 각각 15억16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