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재난안전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8.13 18:33
수정 2026.08.13 18:33
재난안전교육원·재난안전기술원·광주대와 교육·연구·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협력
전력거래소는 13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광주대학교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13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광주대학교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이 보유한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 교육 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교육·연구·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협약기관은 ▲재난안전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개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공유·운영 ▲교수·전문가·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재난안전 관련 세미나·학술대회·워크숍 공동 개최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교재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전력거래소는 국가 전력계통 운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산업과 국가핵심기반 분야 재난관리와 관련한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를 강화하고 재난대응훈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재난안전 관련 정보와 연구성과를 유기적으로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재난안전 분야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연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산업은 국민의 일상과 국가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재난과 안전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연구기관과 학계와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핵심기반인 전력산업의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문화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산업 분야의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