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식] 부천 전통시장 상인들, 복달임 행사로 화합·활성화 다짐
입력 2026.08.13 07:10
수정 2026.08.13 07:11
17개 시장 관계자·조용익 시장 참석…“현장 체감 지원으로 시장 활력 높일 것”
조용익 부천시장이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부천시제공
부천시는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지난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2026년 부천시 전통시장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무더위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지역 17개 전통시장 회장단·매니저, 국회의원, 경기도·부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이 겪는 어려움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의 가치에 공감하며, 시민이 즐겨 찾는 활기찬 시장 조성을 위해 상인과 관계기관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일우 연합회장은 “상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변화를 만들고, 전통시장에 활력이 돌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