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은 선선한데 '낮 최고 34도'·동해안, 충청 내륙 비…환절기 탈모, 원인과 예방법 [오늘 날씨]
입력 2026.08.13 00:05
수정 2026.08.13 00:05
아침 최저 기온 19~24도, 낮 최고 기온 26~34도
ⓒ뉴시스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강원·경북·경남권 등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 중산간·산지, 오후부터 밤사이 경남권 해안·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남 동부 내륙 10∼40㎜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20㎜, 전남 동부 내륙·전북 동부 5∼20㎜, 경남 중·서부 내륙·대구·경북 내륙 5∼40㎜이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8~32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24도, 낮 최고 기온은 26~3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동 기류 유입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0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환절기 심해지는 탈모, 원인과 예방하려면
한편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에는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외부 환경 등이 꼽힌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위와 모양에 따라 M자탈모,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보통 하루에 50~7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범위에 속한다. 하지만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3~5일 이상 꾸준히 빠지거나,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에 떨어진 모발 수가 급격히 늘었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두유 속 콩은 혈당 지수가 낮고, 필수 지방산인 리놀렌산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해 탈모 예방에 효능이 있다. 콩의 안토시아닌은 발모 효과가 있는데, 특히 검은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검은콩을 두유로 먹게 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검은콩의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를 섭취해도 도움이 된다. 호두, 잣 같은 견과류에 포함된 아연과 비타민E는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인 모낭 내 탈락 반응을 억제하고, 혈류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