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극한 더위' 주춤…정부, 폭염 중대본 비상근무 2→1단계 하향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6.08.12 20:03
수정 2026.08.12 20:03

행안부, 12일 오후 6시 기해 비상근무 단계 하향 조정

중대본 단계 낮춘 뒤에도 폭염 대응 이어갈 방침

ⓒ뉴시스

섭씨 40도에 육박했던 '극한 더위'가 주춤하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췄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이후 폭염이 장기화하자 지난 2일부로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건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다.


정부는 중대본 단계를 낮춘 뒤에도 폭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