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9~11월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운영
입력 2026.08.12 10:52
수정 2026.08.12 11:17
상반기 1992대 점검 성과 바탕
읍면동·공원·아파트 단지 순회 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운영 현장ⓒ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올해 상반기인 3~5월 사업을 통해 자전거 1992대를 점검·수리해 시민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브레이크·체인·변속기 등 안전 관련 항목을 점검하고,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도 교체한다.
부품 교체 비용은 이용자가 실비로 부담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평택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QR코드,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전거가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