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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윤경호·이다희·김지은·이학주, '강시: 공포의 워크샵' 출격…촬영 돌입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8.12 09:22
수정 2026.08.12 09:22

우문기 연출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이 안재홍,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일 촬영에 돌입했다.


윤경호 ·이다희 ·안재홍 ·김지은 ·이학주ⓒCJ ENM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에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직장인들의 생존기와 강시를 소재로 한 퇴마 액션을 결합한 작품이다.


안재홍은 동방저축은행 만금동 지점의 막내이자 태권도 선수 특채 출신 주임 무독성 역을 맡는다.


윤경호는 만금동 지점의 만년 대리 마파동으로 분한다. 마파동은 회사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생계형 직장인이다.


이다희는 스펙과 업무 능력을 갖춘 팀장 정지선 역을 맡는다.


김지은은 무독성과 함께 태권도 특채로 입사해 본사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대리 양송이 역으로 합류한다.


이학주는 동방저축은행의 유일한 후계자인 전무 김수 역을 맡는다.


여기에 고창석이 만금동 지점을 이끄는 고점장, 김학철이 동방저축은행 김회장, 강애심이 강령도를 지키는 염도사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이 맡는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지난 9일 크랭크인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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