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력단절여성 대상 AI 취업역량강화교육 운영
입력 2026.08.11 07:47
수정 2026.08.11 07:48
29~49세 미취업 여성 30명 모집
AI 활용 경력정리·자소서·모의면접 실습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강화교육’홍보물ⓒ시흥시제공
시흥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이음사례관리지원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취업 준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앞서 AI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과정과 AI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과정 등 실무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해 여성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과정은 ‘3시간 완성! AI로 준비하는 스마트 취업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챗GPT를 활용한 경력 정리와 1분 자기소개 작성, 제미나이를 통한 채용공고 검색·분석, 노트북LM을 이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 질문 제작 등을 배운다.
시흥시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협업해 강사비를 지원받아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대1 상담,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연계한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생성형 AI는 구직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중요한 도구”라며 “여성들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29~49세 미취업 여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홍보물 QR코드 또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