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가고 다시 톰 홀랜드 왔다…‘오디세이’, ‘스파이더맨’ 제치고 1위
입력 2026.08.10 09:24
수정 2026.08.10 09:25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133만명 동원…누적 187만명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133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오디세이’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133만 3568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 4862명으로,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헤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여정을 그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동안 126만 4783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1만 2185명으로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다. 주말 관객 28만 9465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43만 3808명을 기록했다.
‘호프’는 10만 904명이 관람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39만 3885명이다. 5위 ‘다윗’은 주말 동안 1만 6861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8만 9351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