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34도 폭염…동해안·영남은 비
입력 2026.08.09 17:41
수정 2026.08.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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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0일도 전국 대부분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폭염 특보 속에서 강원 동해안, 영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와중 동해안과 제주도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강원 동해안 및 산지와 경북 동해안,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제주도 일대에 10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강원 남부와 동해안 및 산지, 경북 중남부 동해안에는 20~60㎜ 사이의 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동해안, 북동산지에는 80㎜ 이상의 비가 예보되기도 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5㎜에서 최대 40㎜까지의 비가 예보됐다.
주요 지역의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4도 ▲수원 34도 ▲춘천 33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0도 ▲부산 31도 ▲제주 31도가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