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솔로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사운드플래닛 2026’ 합류
입력 2026.08.07 12:17
수정 2026.08.07 12:17
엑디즈 이어 영케이까지…‘사운드플래닛’에서 JYP 밴드 선·후배 뭉친다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K)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측은 7일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롤링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영케이를 포함한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아티스트는 영케이와 스키조, 일본의 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Bachikanshikoku Ni Aisaretai), 이가 나나(Iga Nana) 등 네 팀이다. 이로써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으로 구성된 전체 라인업이 완성됐다.
지난 7월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를 발매한 영케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른다.
스키조는 올해 활동을 재개하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 아티스트 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와 이가 나나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데렌노!? 사마소니!? 2026’을 통해 선정됐다.
두 팀의 출연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서머 소닉’이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의 하나로 성사됐다.
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모든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순간을 현장에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케이를 비롯해 즛토마요, 우버월드, 윤도현밴드(YB), 체리필터, 김준수(XIA),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아디오스 오디오 등이 출연한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9월 5일과 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티켓은 멜론티켓,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투더문,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해외 관객은 중국 다마이티켓과 마이시트, 일본 이플러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데이식스 영케이는 오는 14일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영케이 솔로 투어 < 영기스트 >’(Young K Solo Tour < YOUNGEST >)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