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경비원 취업 무료교육 40명 선착순 모집
입력 2026.08.07 09:15
수정 2026.08.07 09:15
3일간 교육 후 경비원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제공
교육비 전액 지원으로 구민 취업 부담 대폭 경감
수료생에 이수증 발급 및 마포직업소개소 취업 연계
ⓒ마포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마포구는 8월10일부터 31일까지 마포구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생에게는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한 경비원 구인업체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경비원 취업 의사가 있는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경비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 참여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9월15일부터 17일까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마포대로 92)에서 진행된다. 총 24시간 과정으로, 이론 4시간(경비업법·범죄예방론), 실무 19시간(시설·호송·기계경비, 신변보호, 사고 예방, 장비사용법, 체포·호신술, 직업윤리), 입교식·교육평가·수료식 1시간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교육기관 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고용협력과 또는 마포직업소개소(02-3153-9951~7)로 문의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