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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구립실버합창단 첫 단원 모집…10월12일까지 접수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30 15:45
수정 2026.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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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까지 48명 이내 소프라노 등 파트별 지원 접수

11월 창단식 후 매주 연습 및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활동

합창단 통해 어르신 문화예술 참여와 세대 간 소통 기대

ⓒ강서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강서구립실버합창단'을 창단한다. 합창단은 11월 공식 창단을 앞두고 65세부터 80세까지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48명 이내의 단원을 모집한다.


단원 모집은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다양한 파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누리집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서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중 가창 실기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11월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서아트리움 다목적실에서 합창 연습을 갖는다. 창단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합창단은 연 1회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해 구의 주요 행사, 지역 축제, 각종 경연대회 등에도 참여하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에 창단하는 구립실버합창단이 어르신들에게 제2의 청춘을 노래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울림과 화합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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