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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8인 엔드 콘텐츠 '벨가르딘' 추가…신규 장비 '완갑' 보상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8.05 19:04
수정 2026.08.05 19:04

노말·하드·나이트메어 3개 난이도…2개 관문 구성

공격 막고 반격하는 '홀딩 저스트 가드' 첫 적용

벨가르딘.ⓒ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에 8명이 함께 공략하는 신규 엔드 콘텐츠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이 추가됐다. 난이도 세분화를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클리어 유저에겐 성장형 장비 '완갑'도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5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레이드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전조 퀘스트와 '카다룸 제도' 이야기를 잇는다. 죽은 자의 영혼을 다루는 벨가르딘이 카다룸 제도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전투를 다룬다.


레이드는 총 2개 관문으로 구성됐다. 노말과 하드, 나이트메어 등 3개 난이도를 지원하며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은 각각 1750, 1770, 1780이다.


첫 번째 관문에서는 '거룩한 안식의 묘원'을 배경으로 석관과 검을 사용하는 벨가르딘을 상대한다. 두 번째 관문에서는 벨가르딘 안에 깃든 '죽음의 주조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가 등장한다.


페투스는 네 개의 팔을 이용한 변칙적인 공격과 광신도들의 의식을 활용한다. 정확한 시점에 적의 공격을 막으면 반격 기회를 얻는 신규 시스템 '홀딩 저스트 가드'도 이번 레이드에 처음 적용됐다.


난이도와 관계없이 두 번째 관문을 최초로 완료하면 영웅 등급 신규 장비 완갑을 받는다. 완갑은 벨가르딘 처치로 얻은 재화를 사용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능력치를 높여준다. 전체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업데이트 기념 행사도 열린다. '벨가르딘 정복전'은 이날부터 9월 16일까지 운영되며, 레이드 관련 임무를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나이트메어 난이도 임무를 완료하면 유물 칭호와 파티 라운지 배경을 얻을 수 있다.


치지직 드롭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치지직에서 로스트아크 생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드롭스 보상을 한 번 이상 받은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혼돈의 균열'과 '가디언 토벌' 등 기존 콘텐츠에도 신규 구간을 추가했다.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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