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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8.05 14:27
수정 2026.08.05 14:27

지난 4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진행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서 (오른쪽 두 번째) 양승철 IPARK현대산업개발 CSO와 관계자들이 근로자들에게 얼음물 등을 나눠주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열대야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CSO,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소장 등은 옥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를 비롯한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을 직접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하는지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단순히 물과 식염을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리감독자가 근로자의 휴식과 수분 섭취 여부를 직접 확인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특히 폭염 환경에서는 전해질 손실이 열경련과 열탈진,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식염포도당과 전해질 분말, 이온음료 등을 얼음물과 함께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오후 2시 이후부터는 현장의 작업중지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전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부스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얼음물과 식염정, 기념품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는 교육자료를 게시했다.


또한 완전화 관련 전문기업 K2 safety와 함께 참여해 이온음료를 제공하고 개인용 냉방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근로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며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과 수분·전해질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현장의 예방 수칙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안전보건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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