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석화 사업재편 연내 승인 목표 유지…합병까지 시일 소요"
입력 2026.07.31 15:03
수정 2026.07.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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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재편 진행 상황에 대해 "연내 사업재편 최종 승인이라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파트너사와 세부 내용을 계속 논의하고 있지만 양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복잡해 논의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정부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더라도 후속 절차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재편 승인과 합병 승인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물적분할에 따른 후속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합병을 위해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이러한 후속 절차를 이행하는 데 다소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